한교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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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한교조=비정규교수노조)은 민주노총입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전신은 1990년에 설립된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전강노)입니다. 1990년에 설립된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은 2002년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으로 발전적 해체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최근 이와 유사한 이름을 쓰고 있는 별개의 노조나 단체는 우리 노동조합과는 다른 단체이고 민주노총에 가입해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전강노)의 출범

대학 시간강사는 노동자이다.
이들이 맞서야 할 상대는 고등교육을 방치하고 지식인을 통제하는 정부와 불안정 노동을 확산하는 대학 자본이다.
시간강사들은 1987년에 협의회를 결성하였다.
하지만 협의회는 말 그대로 협의하는 곳이지 정부와 자본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조직이 아니었다.
결국 1990년에는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전환했다.
그렇지만 노동조합의 합법성 취득은 그리 쉽지 않았다.
4년이 지나서야 법적인 노동조합으로 공식 인정받았고 1995년에 민주노총에 가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분회는 와해되었고 성균관대분회와 영남대분회만이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을 오랫동안 지켜왔다.
이때까지의 주요 상황을 요약하면 <표 1>과 같다.

<표 1>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전강노)의 주요 연혁

I. 전국대학강사협의회 발족
1987. 11. 27 서울대 강사협의회, 성균관대 강사협의회 창립
1988. 5. 13 서울대 강사노동조합 창립
1988. 5. 13 서울대 강사노동조합 창립
1988. 8. 3 전국대학 강사협의회 정식발족(운영위원장 진영종)
1988. 10. 10 대학강사신문 창간호 발행
1988. 영남대, 전남대, 연세대, 부산대, 한국외국어대, 강원대, 고려대 강사협의회 창립


II.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결성
1990. 4. 28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창립(26개교 105명 참석. 위원장 조재희)
1990. 5. 23 노동부에 노동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반려
1990. 서울대분회, 성균관대분회, 영남대분회, 고려대분회, 전남대분회 결성. 덕성여대분회 준비위 결성
1991. 5. 11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2기 위원장 한면희)
1992. 6. 12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3기 위원장 한면희)
1992. 10. 17 '대학강사의 교원지위 쟁취를 위한 전국비상강사대회 및 교육관계법의 민주적 개정을 위한 서명자 결의대회' 개최
1992. 10. 27 '교육관계법 개정과 대학강사특별법 제정 청원' 국회에 제출
1993. 8. 20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4기 위원장 진영종)
1994. 6. 10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5기 위원장 전명혁)
1994. 6. 11 동국대 강사협의회 창립
1994. 7. 19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합법성 쟁취
1995. 9. 23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6기 위원장 김선경). 민주노총 가입결의
1996. 4. 15 연세대 분회 결성
1996. 4. 26 대학이여, 우리는 희망없이 네 이름을 부를 수 없다』(삼신각) 출판 기념회 및 「대학강사제도 개선 범국민 서명운동 출범식」 (출판문화회관)
1996.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7기 위원장 윤석수)
1997.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8기 공동위원장 양효식, 윤병태)
1999.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9기 공동위원장 윤병태, 최규진)
2000.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10기 위원장 양문석)
2001.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11기 위원장 윤병태)
2002.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대의원 대회(12기 위원장 임성윤)

출처: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성균관대분회 홈페이지. 연혁을 재구성함.



2.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으로의 발전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은 2002년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200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조직의 외연이 확대되었다.
2010년에는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으로 이름을 다시 변경하였다.
강사노동조합에서 비정규교수노동조합으로 이름을 바꾼 것은 교수라는 허울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강사와는 다른 명칭으로 대학 사회에 양산되고 있던 각종 비정규 교수(겸임, 초빙, 연구, 기금, 강의전담교수 등)를 포괄하기 위해서였다.
<그림 1>을 보면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가입 대상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이 중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조합원이나 후원회원으로 조직되어 매달 1만 원(해당 분회마다의 사정에 따라 약간씩 금액이 다를 수 있음)을 납부하는 사람의 수는 2016년 8월 현재 약 1천 5백 명이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최근에 와서 2.5% 내외의 내외의 조직률(참고로 한국 비정규 노동자의 평균 조직률은 1.4%이다.
비정규교수노조로의 조직률은 전업강사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2배 가까이 상승할 수도 있다)을 보이며 조직이 확대되고 있다.
대학 자본과 맞서는 과정에서 파업, 천막농성, 집회, 기자회견, 1인 시위 등도 하고 있다.
2000년과 2001년 영남대분회가 파업과 천막 농성을 하여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은 서울, 광주, 대구를 중심으로 분회를 추가 건설하였다.
서울에서는 성균관대분회가 주도적으로 나선 결과 성공회대분회가, 광주에서는 조선대분회와 전남대분회가, 대구에서는 경북대분회와 대구대분회가 2002년~2004년에 창립되었다.

1990년대에는 성균관대분회, 2000년대 초반에는 영남대분회의 노력이 컸다. 이후에 경북대분회, 대구대분회, 전남대분회, 조선대분회 등이 적극적 활동을 전개했다. 2007년에 국회 앞에서 농성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부산대분회가 건설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에는 인제대분회도 건설되어 지금의 노동조합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각 대학별 분회마다 각각의 상황이 있어 활동 범위는 꽤 차이가 나는 편이다.

<표 2>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주요 연혁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주요 연혁
2002. 4. 27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으로 명칭 변경
2002. 11. 8 성공회대분회 결성
2003. 5. 2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3기 위원장 변상출)
2003. 8. 13 조선대분회 결성
2003. 9. 19 경북대분회 결성
2004. 4. 23 전남대분회 결성
2004. 5. 19 대구대분회 결성
2004. 6. 전남대분회 천막 농성과 파업 투쟁
2004년 10월~2005년 1월 경북대분회 천막농성과 파업 투쟁
2004년 12월~2005년 1월 대구대분회 파업 투쟁
2004년 12월~2005년 2월 영남대분회 민주총장 선출 투쟁
2005.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4기 위원장 변상출)
2007.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5기 위원장 하우영)
2007. 부산대분회 결성
2009.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6기 위원장 윤정원)
2010. 대의원대회에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으로 개칭 결의.
2010년 9월~10월 정부 종합청사(교과부)앞 노상 농성 투쟁. 1차 비정규교수 대회. 사회통합위원회가 권고안 제출.
2010년 12월~2011년 2월 경북대분회, 조선대분회 천막 농성과 파업 투쟁
2011. 2. 26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7기 위원장 임순광)
2011년 6월 정부가 개악안 제출한 뒤 정부 종합청사(교과부)앞 노상 농성 투쟁
2013. 2. 21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8기위원장 정재호)
2015. 2. 23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19기위원장 임순광)
2017. 2. 24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의원대회( 20기 위원장 임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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