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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비정규교수에게 대학은 암흑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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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교조 작성일18-03-23 14:56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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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교수에게 대학은 암흑지대"

  •  박중렬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남대분회장

 

 

 

시간강사제도, 모두의 문제다

며칠 후면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대학의 교수나 학생 모두 마음이 바빠진다. 그러나 이맘때가 ‘지옥에서 보낸 한철’인 이들이 있다. 방학이 시작되면 강의가 끊겨 두 달 동안 빈손으로 지내야만 했던, 다음 학기에 강의할 수 있을지 없을지 막막함만으로 겨울을 보내야 하는, 그리하여 누구는 강단에 남고 누구는 떠나야만 했던, ‘어두운 터널 속의 시간강사’가 그들이다.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할 때면 한결 같이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교육부 장관이나 총장은 쓴 입맛을 다시고, 정규직 전임교수들은 한숨만 내쉰다. 선의로 포장된 국회의원들의 흰소리도 예외가 아니다. 그 결과 희대의 악법인, 네 번이나 시행이 유예된, 소위 ‘시간강사법’만 국회의 창고에 사생아처럼 남아 있다. 늘 이래 왔고 그때그때뿐이었다. 

대학 시간강사는 교육하고 연구하고 학생을 지도하지만 법적으로 교원이 아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님이나 대학의 전임교원들처럼 교육공무원법, 사립학교법,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노동관계법령이 적용되는 기간제이자 초단시간 근로자이다. 전형적인 비정규직 근로자인 것이다. 대학 강사의 고용과 근로조건은.......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원문보기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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