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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분회 | [연합뉴스]영남대 강사노조 파업 학사일정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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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교조 작성일09-12-23 17:26 조회3,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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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강사노조 파업 학사일정 차질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영남대학교 시간강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 학생들의 2학기 성적 입력을 거부하면서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 비정규교수노동조합 영남대 분회는 지난 6월부터 15차례에 걸쳐 대학 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오다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파업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 측은 각각 5만3천원과 5만원으로 책정된 시간당 강의료와 학기당 강의준비금(교재연구비)을 6만3천원과 10만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학 측은 동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특히 노조 소속 비정규 교수 390여명 가운데 70여명은 재학생 2학기 성적 전산 입력을 거부, 학사일정에 적지않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성적 입력이 제때 되지 않으면 재학생들의 성적조회는 물론이고 장학생 선발, 졸업사정 등의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은 성적 정정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9일 전까지 노조 측과 최대한 의견차를 좁혀 협상을 타결짓는다는 방침이지만 이 시점까지도 타결되지 않으면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duc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2/23 13:46 송고
 
 

댓글


  분회    09-12-23 16:54 
1. 성적입력거부 70명은 오전에 인터뷰 당시 파악된 수로 현재는 백여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 강의료 6만3천원과 강의준비금 10만원 요구안은 노조측의 양보로 철회되었습니다.

3. 현재 쟁점은 노조는 강의료는 동결하되 강의준비금은 강좌당 5만원에서 8만5천원 인상하여 13만5천원을 달라는 것입니다. 강의준비금 8만5천원 인상은 총액으로 따졌을 때 시간당 강의료 2천여원 정도의 인상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4. 학교 측은 강의료 동결에 강의준비금 1만원 인상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강의준비금 1만원 인상은 시간당 강의료 250원의 인상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분회    09-12-23 17:18 
*  앞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이번의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학교 측입니다.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양보하다시피 하였습니다. 시간당 2천원 인상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를 받더라도 실질적인 강의료(임금)은 동결이 아니라 인하인 것입니다.

* 학교가 교직원 임금을 동결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런 저런 명목으로 올해에 이미 30억원 가량을 올렸습니다.

*  이 한겨울에 천막을 치고 거의 노숙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도 따뜻한 방에서 자고, 방학 때 논문 한편 정도는 쓰고 싶습니다.

*  교수님 여러분! 학생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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